스포츠선교단 헌신예배가 23일주일 오후2시에 있었다. 처음으로 드리는 선교단 헌신 예배,
사회는 안세원 청년이 차분하게 이끌었다.
최한얼 청년의 기도, 연응찬 학생이 눅2:1부터 7절까지 봉독하였다.
회원 일동의 찬양 20여명의 젊은이의 찬양이었다. "빈자리를 준비하라"는 설교
겸손과 깨끗함, 빈 마음, 불과3,4년 전의 선교단.
두려움과 걱정이 닥칠때 그리고 낙심될 때 주를 바라보라.
믿음으로 서리라의 결단, 박장우 청년의 봉헌기도, 약 50분 간의 예배였지만 뜨거움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분명한 은혜의 예배였다. 스포츠 선교단을 통해 영혼이 소생하고 주를 아는 자가 늘어만 가길 함께 기도한다. 할렐루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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