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주일 9월 한 달을 마무리하는 예배였다. 1부와 2부 모두 세대가 공감하는 예배로 드렸다. 다소 개방적인 분위기, 예꿈학생 찬양단이 비중있게 찬양하였다.
감사함으로,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그리고 신앙고백, 하늘위에 주님밖에 경배와 찬양, 주님은 아시네, 또 다시 고백찬양으로 이어진다.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말씀의 제목도 주 알기 원합니다.... 봉헌 찬양은 꽃들도 찬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찬양으로 고백하는 복된 시간이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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