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일 요한 웨슬리 279주년 회심주일 이었다. 성 어거스틴은 4가지를 말했다.
말씀, 이성, 전통, 경험 등
어느 한가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웨슬리의 네 번에 걸친 회심, 우리에게 회심이 없다면 신자가 아니다. 회심의 근본은 솔라휘데
오직 믿음으로 돌아가자 이다. 믿음이 구원을 이룬다. 특별 찬양 오직 믿으으로 사랑,
성령과 기도 그리고 말씀,
오늘 새신자로 이후순, 예별식 성도가 등록했다 고남순 집사님이 인도했다.
새 생명의 천하보다 귀하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 시작이며 끝이다.
성화의 삶, 거룩한 삶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회 구원도 가능하다. 이웃 사랑이 곧 사회적 성화이다.
영향력을 발휘할 때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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